티스토리 툴바


잡담 2012/01/17 00:17

알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는지....:D
전 현재 구직중(..)이라 한 동안 블로그는 계속 한적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행사 참여는 계속 예정입니다.
일단 확정적인 일정은

1. 2월 타이바니 온리전: 우사토라 BL 19금 소설 앤솔

2. 2월 더블오 배포전: 세츠닐라일 뱀파이어 패러렐 북 Ensanguine 2권.

3. 12월 은혼 온리전: 밤의 고동(긴다카, 긴히지, 다카히지다카의 카오스) 리뉴얼 버젼

입니다.

일단 열린 헬게들만 좀 닫고 돌아오겠습니다orz 
그 전에 일단 전직에 성공해야 하겠지만...ㅠ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림(...)  (0) 2012/01/17
(내가 보려고 쓴) 계획 정리  (0) 2011/09/19
소녀와 햄버거  (2) 2011/09/18
후일담 비번 1, 2(9월 8일)  (6) 2011/09/08
(좀 늦은) 은혼 온리전 후기  (2) 2011/08/10
절찬리에 마감중  (0) 2011/06/03
팬북 2011/12/21 14:27

[타이바니] 개(改) 즈질책 ~토끼의 젖은 순정~



이번 타이바니 온리전에 코테츠 TS 버젼 바니타이, 그러니까 토끼가 아줌마에게 껄떡거리는 즈질책!
저질개그 19금북!

이 나옵니다.

아슬아슬한 수위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표지와, 저 빼고 다 존잘님들이 하신 원고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하실 분들은

여기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연성/GT 2011/11/14 17:22

다씨녀(嗲氏女)의 음행(淫行) 행적


은혼 패러디 맞습니다.222
원래 앤솔에 넣으려다 까먹은(...) 일종의 크로스오버?;;
각주 주의해 주시면 더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다씨녀(嗲氏女)의 음행(淫行) 행적[각주:1] 


다씨녀(嗲氏女)는 이름을 신숙혜(辰琡蕙)라 하니 바로 가주라(家主羅)의 딸인데, 처음에 기도(飢掉)에게 시집가서 행실(行實)을 자못 삼가지 못하였다. 기도가 일찍이 은장이(銀匠) 긴도기(緊盜璣)를 집에다 맞이하여 은기(銀器)를 만드는데, 긴도기는 은 두드리기보다 단 것 탐내기와 안방 기웃거리기를 더 즐겨 하였다.

그 은과 같은 머리색 괴이한 태도에 다씨녀가 보고 흥미를 느껴, 스스럼없이 나가서 서로 이야기하며, 마음 속으로 가까이 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긴도기는 마음을 가까이하기보다 몸을 가까이 하는 것을 더 좋아하여, 곧 다씨녀를 통(通)하였다. 다씨녀는 황망(遑忙)하고 분하였으나 이상하게 속궁합이 찰떡과 같이 붙어 떨어지지 않으니 매일같이 안방으로 숨어드는 긴도기를 피하지 못하였다. 그러기를 일 년이 지나 기도가 그것을 알고 곧 매일같이 통곡하여 슬퍼하기를 마지않거늘 다씨녀는 심히 진절머리가 나, 어미 주라고(主羅古)의 집으로 돌아가서 홀로 앉아 짜증내며 탄식하였는데, 집안 뒤치다꺼리 하다 미쳐 시집가지 못하고 있던 사촌 누이 희지가다(噫之可多)가 놀러왔다가 한참 헛다리짚어 위로하기를,

“부군께서 당신을 매우 괴시고 또한 아끼시니, 한 번의 실수는 앞으로 몸가짐을 삼가시면 너그러이 받아들여 주실 겁니다.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다만 삼가시오.”

하니, 다씨녀는 매우 짜증을 내며 희지가다를 방 안으로 끌고 들어가 오시오기(傲嘶傲氣)를 시전 하였다.

또 일찍이 미복(微服)을 하고 이조(易調)의 집 앞을 지나다가, 이조가 맞아들여 간통을 하였는데, 이조는 다씨녀에게 심히 매혹되고 그 느끼는 정이 두터워서 스스로 자기의 팔뚝에 이름을 새기기를 청하여 먹물로 이름을 새기었다.

또 단옷날(端牛日)에 화장을 하고 나가 놀다가 도성(都城) 서쪽에서 그네 뛰는 놀이를 구경하는데, 사사기(寫寫起)가 보고 좋아하여 함께 놀러 나온 희지가다에게 묻기를,

“뉘 집의 여자냐?”

하였더니, 희지가다가 대답하기를,

“기도의 부인이요.”

하여, 마침내 희지가다가 짜게 식은 눈을 한 앞에서 자신의 배로 맞아들여 정(情)을 통했다.

가객(歌客) 반사이(半思耳)가 일찍이 집 앞에 서 있다가 다씨녀가 걸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함께 따라가던 희지가다에게 묻기를,

“지방에서 뽑아 올린 새 다유가 아니냐?”

하니, 희자가다가 답하기를,

“아니오.”

하였으나, 반사이가 쌩까고 뒤를 따라가며 희롱도 하고 말도 붙이며 그 집에 이르러서, 침방(寢房)에 들어가 샤미센(三味線)를 보고 가져다가 탔다. 이에 흥미를 느낀 다씨녀가 성명(姓名)을 묻자, 대답하기를,

“다만 가객이라.”

하니, 말하기를,

“장안(長安)에 가객이 얼마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만으로 성명을 알겠는가?”

하므로, 대답하기를,

“장안 제일의 가희(歌姬) 주우(奏羽)의 스승 준포(俊浦)를 모르는가?”

하였는데, 마침내 함께 동숙(同宿)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 틈에 은장이 긴도기가 이웃에 숨어들어, 틈을 타서 간통(奸通)하려고 하여, 어느 날 새벽에 다씨녀가 일찌감치 나가는 것을 보고, 위협하여 말하기를,

“부인(婦人)께선 어찌하여 밤을 틈타 나가시오? 내가 장차 크게 떠들어서 이웃 마을에 모두 알게 하면, 큰 옥사(獄事)가 장차 일어날 것이오.”

하니, 다씨녀는 코끝으로 웃어넘기고 안으로 들어가니, 긴도기가 기어이 담을 넘어 들어가 간통을 하였다. 이에 기왓장이 들썩 거릴 정도로 소리가 높아 이웃에 수군거림이 날로 무성해갔더라. 그러고는 은근슬쩍 스리슬쩍 다씨녀의 집에 눌러 앉은 긴도기는 희지가다에게까지 손을 뻗어 셋이 함께 자리에 드는 짓까지 서슴지 않았다.

때문에 사람들이 자못 다씨녀의 음행(淫行)을 두고 비난하는 소리가 높았는데, 그 어미 주라고가 이에 분노하여 일갈(一喝)하기를,

“사람이 누군들 정(情)이 없겠는가? 내 딸은 다만 정이 많을 뿐이다!”

하였다.

 

 




근데 어우동 언니 기록 이것보다 더 길었...(.....)
1인 3역을 맡은 즈라에게 잠시 묵념. 희양에게도 잠시 묵념...(.........)

 

 
  1. <성종실록>, 권122, 11년(1480) 10월 18일 5번째기사 -어을우동을 교형에 처하다. 그의 간통 행적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연성 > G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씨녀(嗲氏女)의 음행(淫行) 행적  (2) 2011/11/14
밥알과 이가 만날 때...  (4) 2011/10/20
Waltz, under the full moon - 0.  (0) 2011/10/01
은혼 in Sugarland 2.0  (2) 2011/09/15
집 지키기 용 포슷힝...  (0) 2011/06/20
꽃대궁  (2) 2011/05/13
연성/GT 2011/10/20 16:52

밥알과 이가 만날 때...


즈라신입니다.
(....) 맞아요.....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연성 > G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씨녀(嗲氏女)의 음행(淫行) 행적  (2) 2011/11/14
밥알과 이가 만날 때...  (4) 2011/10/20
Waltz, under the full moon - 0.  (0) 2011/10/01
은혼 in Sugarland 2.0  (2) 2011/09/15
집 지키기 용 포슷힝...  (0) 2011/06/20
꽃대궁  (2) 2011/05/13
연성/GT 2011/10/01 23:58

Waltz, under the full moon - 0.


(.....)
은혼 연성 맞습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연성 > G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씨녀(嗲氏女)의 음행(淫行) 행적  (2) 2011/11/14
밥알과 이가 만날 때...  (4) 2011/10/20
Waltz, under the full moon - 0.  (0) 2011/10/01
은혼 in Sugarland 2.0  (2) 2011/09/15
집 지키기 용 포슷힝...  (0) 2011/06/20
꽃대궁  (2) 2011/05/13
1 2 3 4 5 ... 42